아침을 깨우는 ‘오아시스 스포츠스태킹’부터 방과 후 ‘학생주도 풋살·탁구’까지 활기찬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경기도교육청 RAS(독서·예술·스포츠) 교육 방향에 맞춰 아침과 방과 후를 스포츠로 열어가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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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푸른초등학교(교장 이명재)는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해 2학기부터 경기도교육청 RAS(Reading·Arts·Sports) 교육 방향에 맞춘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9월부터 운영 중인 ‘아침운동 오아시스(오늘 아침 시작은 스포츠로!) 스포츠스태킹 클럽’에는 3~5학년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매주 월·수·금요일 아침 시간에 전문 지도교사의 지도로 3-3-3, 3-6-3, 사이클 스태킹, 팀 릴레이 등을 진행하며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르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또한 ‘2026 학생주도 학교특색스포츠클럽’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스포츠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4학년 학생들은 방과 후 ‘미니풋살’에서 패스와 슈팅 전략을 함께 세우고, 5학년 학생들은 ‘탁구 클럽’에서 기초 기술부터 학생 주도 리그전과 심판 활동까지 경험하며 스포츠 역량과 협동심을 키우고 있다.
스포츠스태킹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컵을 쌓고 기록을 재다 보면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다”며 “팀 릴레이를 하면서 서로 응원하다 보니 친구들과도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김○○ 교사는 “아침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고,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는 스포츠 문화를 배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명재 교장은 “독서·예술·스포츠가 조화를 이루는 RAS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아침과 방과 후 시간을 건강하고 의미 있게 채워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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