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양치캠페인 통해 건강한 구강관리 문화 확산 앞장
양치의 중요성 알리고 책임감 있는 보건 의식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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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별빛초등학교(교장 김철순) 보건동아리 ‘폴리’는 10월 1일과 2일 이틀간 교내 복도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양치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올바른 양치 습관의 중요성을 알고, 일상에서 식후 양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동아리 학생들은 사전에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식후 양치의 중요성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구강 건강을 위한 실천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직접 제작하며 캠페인을 준비했다.
캠페인 당일에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에게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안내하고, 식사 후 양치 실천을 독려했다.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을 기획하고 홍보 활동에 참여하면서 또래 학생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동아리 담당 이혜리 보건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캠페인을 기획해 실천하는 과정에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평소에도 올바른 양치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산별빛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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