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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 워크숍 개최다문화정책학교 및 다문화학생 지도 교원 연수 및 네트워크 운영

다문화배경 초등교사 초청 다양성 포용하는 반편견 인식개선 연수 진행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알림장 번역 인쇄 프로그램 수정 배포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성애)은 7월 10일 대강당에서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 교원 및 다문화학생 지도 교원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다문화교육 워크숍에는 광주하남 다문화정책학교 3교, 다문화언어강사 배치교 9교, 중도입국 한국어교실 운영 20교, 다문화공유학교 신청교 10교 업무담당자와 다문화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초·중·고 교원이 참석하였다.

다문화배경 초등교사 바수데비 강사를 초청하여 반편견 및 다양성 포용 인식개선을 위한 자서전적 삶과 다문화학생 진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또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와 다문화가정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광주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학교 저학년 알림장 번역 인쇄 프로그램을 수정하여 배포하였고, 이날 프로그램 활용 방안을 현장 교원에게 안내하였다.

아울러, 광주시, 하남시가족센터와 함께하는 권역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학교별 다문화학생 진로진학, 심리정서, 한국어교육, 교육비 지원, 학부모교육 등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다문화학생 공교육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지원 체제를 마련하였다.

광주형 한국어교실 및 다문화공유학교 운영교 교사 김○○는 “교육 소외지역에 근무하면서 다문화가정과 소통의 어려움이 많았는데 알림장 프로그램이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스스로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면서 다문화학생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타자화된 다문화 이미지에 문제의식을 느끼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오성애 교육장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는 다양성을 포용하는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학교문화를 재창조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광주하남 지역 특색 다문화교육을 통해 다문화학생이 글로벌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이끌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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