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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중앙교회 중고등부 학생들, 이웃돕기성금 130만원 초월읍에 기탁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에 위치한 한빛중앙교회의 중고등부 학생들은 지난달 29일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3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중고등부 학생 26명이 직접 뮤직 연극을 기획해 2달간 연습하고 공연했으며 학생들을 비롯해 연극을 관람한 관람객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해 성금을 마련, 그 의미를 더했다.

중고등부 대표 송은비 학생(초월고 3학년)은 “매년 공연은 했지만 재능기부 자선공연으로 기획한 것은 처음”이라며 “생각보다 성금이 많이 모여 뿌듯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월읍 관계자는 “연극을 직접 기획하고 공연한 학생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성금 130만원은 한빛중앙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의 의사에 따라 초월읍 저소득층 학생 13명에게 10만원씩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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