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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천초, 학생 중심 자율과 자치의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전교생 대상 다모임과 패밀리 한마당 개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학생자치 다모임, 무학년제 패밀리 동아리 운영

번천초등학교(교장 오재선)는 3월 28일(목) 전교생 대상으로 다모임과 전교생 패밀리 동아리 한마당을 개최했다.

학생자치회 임원과 6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다모임은 지난 3월 12일에 실시한 학생자치회 선거를 되돌아보며, 선거공약에 대한 실천을 약속하고 전교생과 함께 내실 있는 자치회 운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무학년제로 구성한 패밀리 동아리는 6개 주제를 선정하여 영상미디어, 운동기술, 생태환경, 도서, 역사, 진로탐색체험 등 각 동아리별 주제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이어진 패밀리 한마당 레크레이션 시간은 1학년 신입생부터 6학년 선배까지 서로 힘을 모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친목을 다지며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자치회 회장 6학년 김지원 학생은 “올해는 다모임과 패밀리 동아리 활동 첫 만남을 축제처럼 열게 되어서 훨씬 더 재미있었고, 후배들과 하나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학교생활이 더욱 즐거워 질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재선 교장은 “학생자치회 활동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선후배 및 동료와의 활동 속에서 사회적 대인관계 역량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처럼 번천초등학교는 학생 수 100명 미만의 소규모 학교이지만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자율과 자치의 민주적 학교문화를 조성해 가고 있다. 다모임을 통해 생활규칙 세우기, 지구의 날 환경 캠페인 등 특색있는 학생자치회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자치회 주도로 양심 가게를 운영하고, 재주 자랑 대회를 운영하여 전교생이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특기와 재주를 나누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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