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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홀초, 책 사이로 흐르는 도서관 음악회9월 6일 홈콘서트 필 앙상블과 함께하는 도서관 음악회

음악도 듣고 책도 읽으며 문화 도서관 체험

도서관 축제를 통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한홀초등학교(교장 조헌구)는 9월 6일 한홀초 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연주팀인 홈콘서트 필 앙상블과 함께하는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독서주간 도서관 축제를 맞이하여 열린 음악회로, 도서관 앞 다 함께 꿈터에서 진행하였는데 자유롭게 서고 앉은 학생과 교사, 교직원 등으로 가득 찼다.

음악회는 비발디의 사계 ‘가을’로 서문을 열어, 영화 OST, K-pop, 동요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곡의 유래와 특징들을 유려하게 해설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을 응원하고 위로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학교와 도서관 곳곳에 필 앙상블의 연주가 은은하게 울려 퍼졌고, 학생들은 다함께 꿈터에서,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음악도 듣고, 책도 읽으며 ‘문화 도서관’을 즐겼다.

공연을 관람한 도서부(6학년) 학생은 “도서관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너무 멋진 무대였고, 도서관이 조용히 책만 읽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음악 공연도 들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새롭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연주자들도 “학생들이 똘망똘망한 눈으로 집중해서 잘 들어주고 즐겁게 참여해줘서 기억에 남을 음악회였다”고 도서관에서의 연주 소감을 밝혔다.

한홀초등학교 도서관 축제는 도서관 음악회뿐만 아니라, 독서 여권, 그림책 원화 전시, 미카의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한국저작원위원회의 저작권 수업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이 열려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홀초등학교 조헌구 교장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며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도서관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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