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모인 볼링 선수들 기량을 선보일 기회
본선 진출시에는 TV 생중계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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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초등학교(교장 박연자)에서는 5월 20일 성남시 탄천볼링경기장에서 한국실업볼링연맹 주최 2023 전국 어린이 꿈나무 볼링대회에 출전하였다.
이번 대회는 광남초 볼링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펼쳐 보이기에 좋은 대회로서, 각 시도에서 볼링을 사랑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비교적 규모가 큰 대회라고 할 수 있다.
약 200여 명이 참가한 본 대회는 개인전으로 3경기를 실시하고 나온 점수를 모두 합산하여 최고 점수순으로 순위를 정한 후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본선 진출 선수에게는 푸짐한 선물과 함께 TV 생중계로 방영되는 영광을 부여하기 때문에 그만큼 기대와 관심이 크다. 뿐만 아니라 경기 이후에 실시되는 경품추첨 행사는 그야말로 도깨비시장을 방불케 할 정도이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볼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하여 사인회 등의 이벤트를 열어 대회장을 한층 뜨겁게 달궈 주었다.
광남초등학교 박연자 교장은 “우리 학교 볼링 선수들이 2023학년도에 첫 출전하는 대회여서 뜻깊고, 선수들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볼링공의 섬세함에 세삼 놀랐다.”라면서 “본 대회가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뿐 아니라 앞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록 본선에 진출한 선수는 없었지만, 전국 수준을 실감하고 기량 향상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대회였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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