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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맞이 농산물 팔아주기 성황리에 마쳐

광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설맞이 농산물(배·버섯) 팔아주기’를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농산물 팔아주기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배와 버섯을 시중가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설맞이 농산물 팔아주기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이메일과 전화 사전 주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2천397상자(배 1천116, 버섯 1천281‧7천여만원)를 판매해 준비한 농산물이 매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농산물 전달 행사에서는 많은 양의 농산물(배 506상자, 버섯 376상자)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유리)와 광주시 농산물유통협회(회장 이혁구)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삼화정미소(대표 이종선)에서 광주시에 25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기탁했다.

또한, 방세환 시장과 구평회 농협 광주시지부장은 지역경제 상생과 올바른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농산물 판매 참여 농업인들은 “설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농산물 판매가 예전 같지 않은 상황에서 시민들이 농산물 팔아주기에 동참해 농가에 큰 힘이 됐다”며 “광주시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농산물 팔아주기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과 더불어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직거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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