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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초등학교, 또래상담 마음약국 운영교우관계 증진과 사회성 회복을 위해 운영

오포초등학교(교장 이동섭)는 지난 10월 17일(월) ~10월21일(금), 위클래스 또래상담동아리의 진행으로 마음약국을 운영했다.

올해 오포초등학교 위클래스에는 상담교사가 상주하며 학생들의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학생들의 정서교육을 위해 이번 마음약국 행사를 운영하게 되었다.

마음약국은 오포초등학교 4,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150여 명의 학생들은 직접 고민 접수증을 쓰고 또래 친구들과 해결 방법을 이야기하며 위로받는 또래상담을 경험했다.

마음약국 행사에 참가했던 한 5학년 남학생은 “처음에는 남에게 고민을 말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참가하고 나니 마음의 답답함이 없어지고 친구들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다”라고 전했다.

또한 또래상담자 역할을 맡았던 한 5학년 여학생은 “마음약국 행사를 위해 동아리 친구들과 행사방식을 직접 의논하여 홍보지를 만들고 친구들에게 줄 마법의 약을 만들면서 힘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참가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이야기 나누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더욱 친해졌으며 많은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섭 교장은 “이번 마음약국 행사가 코로나19 상황에서 부족해진 학생들의 사회성 회복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위클래스가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즐겁고 안전한 공간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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