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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양중, 교내 영어팝송대회 실시다양한 영어 표현과 문화적 배경 지식을 함양하는 기회 제공

영어에 대한 흥미와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학력 격차 해소에 기여

매양중학교는 지난 9월 21일 영어 팝송 부르기 본선 대회를 본교 시청각실에서 가졌다. 전교생 중 희망하는 학생들이 제출한 81편의 동영상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30팀의 멋진 팝송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올해 개교 6년 차를 맞이한 매양중학교는 매년 가을, 교내 영어팝송대회를 실시하여 학생들이 영어 노래 부르기를 통해 영어와 영어권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스스로 영어학습 동기와 성취감을 맛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은 미리 준비한 반주 파일이나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팝송을 외워서 발표하였으며 관중석 친구들과 선생님의 환호와 응원 속에서 평소 잠재된 끼와 역량을 발휘하였다.

6명의 본교 영어 교사들은 본선 경연대회에 참가한 30팀을 가사 전달력과 음악성, 표현력, 목소리 크기 등 4가지 분야에 의거 심사하였으며, 최고 득점자 순으로 학년별 참가자 20% 이내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본선 대회 심사에 참가한 본교 형다미 영어 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용기 있게 무대에 올라 어려운 영어 가사를 멋지게 소화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학급 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2학년 이 00 학생은 “평소 얌전하게만 생각했던 친구가 관중의 호응을 유도하고 자신있게 영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멋있었고 나도 내년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새로운 다짐을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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