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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궁초, 나만의 미니 다육정원 만들기19.(월) 온택트 홈가드닝 프로그램 체험의 날 운영

2~4학년 : 나만의 정원 만들기

도궁초등학교(교장 유숙희)에서는 9월 온택트 홈가드닝 프로그램 체험으로 광주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비대면 교육자료를 통한 각 학년 담임선생님과 ‘나만의 미니 다육정원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식물 가꾸기에 앞서 사전 활동으로 우리 마을에서 잘 자라는 식물에 대하여 알아보고 식물의 특징 및 기르는 방법을 탐구하였다.

각 학년별로 교실에서 학생들이 반려식물 옵튜사를 나만의 예쁜 화분에 심는 체험을 하였다. 앞으로 학생들은 옵튜사의 생육 과정을 관찰하고, 관찰 일지를 쓰며, 다육식물을 돌보며 느낀 소감을 쓰고 발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도시농업 체험으로 학습공간에 녹색공간을 확보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식물을 돌보며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자연에 대한 감사함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체험 활동 후, 학생들은 “내년에도 여러 종류의 다육식믈을 심고 키워 봤으면 좋겠어요.”, “제가 예쁜 이름도 지어 줬어요. 앞으로 제가 심은 다육이를 잘 가꾸며, 사랑해 줄거에요”, “내년에는 좀 더 다양한 반려식물을 키워보고 싶어요.”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유숙희 도궁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반려식물을 심고 가꾸는 아이들의 모습은 참 예뻐요. 정서가 순화되고 심성이 고와지는 것이 아이들의 모습에서 느껴져요. 오늘 나만의 정원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재구성해주신 각 학년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우리 아이들이 교육과 체험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전했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책임감을 배우게 되고, 더 나아가 우리 마을의 농업인과 농작물에 대하여 관심과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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