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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세계자살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및 이벤트 실시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10일)을 맞아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과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2분기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살생각률은 22년 6월 12.7%로 지난 3월 11.5%보다 증가해 코로나19 이전 및 초기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대한 낮은 인지도로 심리상담 및 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캠페인 및 이벤트를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대해 알리고 시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자살예방 캠페인은 9월 7일 오후 2시부터 경기광주이마트 건너편에서 실시되며 이벤트는 4주간(9월5일 ~ 10월4일)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gmhc.or.kr)를 통해 온라인 교육 후 정답을 맞추는 400명에게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김미수 보건소장은 “코로나19 기간에 누적된 경제, 정신, 신체 건강 문제가 일상회복 시기에 자살위기 징후로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우울, 불안, 자살생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언제든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홍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자살생각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센터 대표전화(031-762-8728)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로 연락하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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