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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삼리초,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하굣길 음악회」24일, ‘하굣길 음악회’ 음악 공연 열어

광주 삼리초등학교(교장 김옥형)가 24일, 코로나로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하굣길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2021학년도 초등교과 특성화 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삼리초등학교의 특색 교육 활동으로, 학생들의 문화 예술적 소양과 심미적 감성 및 창의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음악회는 삼리초등학교의 학생 문화예술 동아리인 Sing&Play 소속 학생들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Sing&Play 학생 문화예술 동아리는 연극뮤지컬부, 밴드부, 난타부 등 학생들의 희망과 소질에 따라 구성돼 학생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실내에서 연습만 하다가 친구들과 후배들 앞에서 좋은 공연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분 좋았다”라고, 공연을 지켜본 학생은“나도 열심히 연습해서 다른 친구들에게 힘을 주는 공연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옥형 교장은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공연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문화 예술적 소양과 심미적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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