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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탄벌초, 서울 시립미술관 전시 참여‘만인의 손’ 프로젝트에 참여해 다양한 작품 전시

9.23 ~ 10.3, 서울 시립미술관이 공모한 미술 전시활동 참여

광주 탄벌초등학교(교장 이신영) 학생들이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2주간 서울 시립미술관이 공모한 미술 전시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역사의 방향들 : 당신은 어떤 라인입니까?’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 속 역사를 지금의 모습과 지금의 선택과 연계해 해석하면서 각자의 선택이 또 다른 역사의 방향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표현하는 내용이다.

그중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김현주 작가의 ‘만인의 손’ 프로젝트는 여러 세대의 이야기를 ‘손’을 통해 들어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온라인으로 예술가와 학생들이 진행한 교육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해 전시했고, ‘여러분이 느끼는 지금 여러분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을 통해 어른들에게 들려주세요’라는 주제에 따라 학생들이 작성한 코로나19, 환경오염, 전쟁상황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엮어 전시하기도 했다.

공모를 통해 행사 참여를 주도한 김영주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본인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작품에 담아내고 실제 미술관에까지 전시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신영 교장은 “이번 전시회 참여를 계기 삼아 앞으로도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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