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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미술관 개관 20주년 특별기획전《 영은지기, 기억을 잇다 : Ⅲ가치있게 》전시 개최

10월 24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영은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제1회 ‘영은지기, 기억을 잇다:Ⅲ가치있게’展을 10월24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영은지기, 기억을 잇다:Ⅲ가치있게’展은 그간 영은미술관과 함께 해왔던 작가와 모든 관계자들인 영은지기들을 기억하기 위한 특별기획전이다.

영은미술관은 2000년 11월 개관하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소장·전시하고, 국내 사립미술관 최초로 국내외 작가를 지원하는 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20주년 특별기획전은 2020년 4월7일부터 2021년 1월31일까지 3회(Ⅰ진실되게, Ⅱ꾸준하게 , Ⅲ가치있게)에 걸쳐 개최 되는데, 영은창작스튜디오 역대 작가 총 240여 명이 참가, 2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세 번의 전시는 제1전시장에서 영은창작스튜디오 작가들의 기수(1기~11기)에 따라 이루어진다. 첫 번째 전시는 창작스튜디오 1기부터 7기(2000년~2010년)작가의 작품을 선보였고, 현재 진행 중인 두 번째 전시는 8기부터 9기까지(2011년~2016년)작가 작품을, 현재 세 번째 전시는 10기(2016년~2018년), 11기(~현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영은미술관이 개관20주년을 맞이하여 영은창작스튜디오 작가들의 소장 작품을 한 자리에서 대규모로 공개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특별기획전의 마지막 전시인 ‘영은지기, 기억을 잇다 : Ⅲ가치있게’ 는 최근 4년간의 한국 컨템퍼러리 아트의 정수를 보여줄 수 있는 전시로 현재 미술계의 경향을 직접적으로 반영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하고 있는 작품들은 주관과 개성이 드러나는 다양한 표현 양식이 돋보이는데 특히 동양적 소재와 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거나, 또는 회화의 의미 전달의 영역을 영상 작업을 통해 확장한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추상적이거나 개념적인 주제보다는 개인의 경험이나 소소한 일상에 관심을 기울인 작품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제1전시장에서는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85인의 회화, 조각, 설치, 사진, 공예,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주제의식을 표현한 작품 123점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제2전시장에서는 영은미술관이 2000년 개관 이래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시행했던 전시, 교육, 영은창작스튜디오, 음악회 등 다양한 영역의 아카이브전이 진행중이다.

2000년 11월4일 개관한 영은미술관은 경기도 광주시 경안천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현대미술 전시와 연구, 창작스튜디오 운영,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지향하는 미술관이다. 제1전시장인 메인 전시장을 비롯하여, 미술관 로비와 유리돔의 자연 채광과 인공의 빛이 조화를 이루는 제2전시장, 각종 공연과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는 제3전시장(영은홀), 젊은 작가들과 실험적인 작품이 어울리는 제4전시장 그리고 계절마다 장관을 이루는 조각공원과 야생화 밭을 갖추고 있어 관람객들은 다양한 전시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

영은미술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술관 관람이 자유롭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은지기 기억을 잇다 : Ⅲ가치있게’ 전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어디서나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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