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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벌초, 나눔으로 하나되는 알뜰시장 운영5일~17일, 기부와 봉사의 의미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 탄벌초등학교(임경섭 교장)에서는 5월 15일에서 17일까지 3일간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는 알뜰시장을 실시했다.

근검절약 운동의 일환으로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며, 다시 쓰는(아나바다 운동) 활동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근검절약 생활의 습관 정착하기 위한 활동을 계획했다.

이번 알뜰시장은 학생들로 하여금 절약하는 습관과 검소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게 하고, 본인에게 필요한 것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활동으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조성하여 나눔의 생활문화를 실천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알뜰장터는 학생들이 마련한 아나바다 장터와 함께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먹거리 장터로 이루어져, 탄벌교육공동체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3일간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한 알뜰시장을 운영했으며, 학부모공동체가 함께하는 먹거리장터가 운영되어 학교교육공동체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이루었다.

또한 수익금의 일부(10% 내외)를 불우이웃성금으로 기부함으로써 학생들이 기부 문화 체험을 통해 공동체의 중요성을 느끼고 나눔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회에 참여한 학부모님들께서도, “교육공동체가 하나되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어 더욱 성장하는 탄벌초 교육이 이루어지리라 믿는다.”며 격려했다.

탄벌초등학교 교육공동체는 “이번 알뜰시장 활동을 통해 탄벌초 어린이들이 나눔과 기부의 즐거움을 느끼고, 학교와 마을이 화합하는 공동체의식을 지닌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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