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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초등학교(교장 양동해)의 사물놀이부 ‘가온소리’가 2024년 8월 29일에 개최된 2024 제 32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 사물놀이 앉은 반 초등부 부문에서 ‘웃다리 사물놀이’로 전년도 우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곡초등학교에서는‘빛깔 있는 도곡 교육’의 역점 교육활동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창의체험 프로그램과 사물놀이반 가온소리 및 전통음악체험교실 등의 운영을 통해 국악과 사물놀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가온소리의 상쇠인 6학년 김우빈 학생은 “준비 과정이 쉽지만은 않아서 걱정도 되었지만 그래도 잘한 것 같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 박자를 약간 틀려서 좀 아쉬웠다. 결과는 장려상이었지만 충분히 노력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졸업까지 남은 시간도 노력하여 가온소리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동해 교장은 본교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탐색하고 계발할 수 있도록 사물놀이 동아리인 “가온소리”를 비롯하여 학생 자율 동아리, 문화예술창의체험 프로그램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하였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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