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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고, 학생주도 진로, 학업 설계 역량 향상학년 단계별 맞춤형 학생 주도성에 기반 학교자율과정 운영

초월고등학교(교장 김선영)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3일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학교 자율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자율과정이란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현재와 미래를 탐색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다. 배움의 주체인 학생의 요구와 필요를 반영하여 구성하는 고등학교의 학교 자율과정은 1단위(50분 수업을 17회 이수하는 수업량)의 수업 중 1회를 학교 자율과정으로 운영할 수 있다.

초월고등학교의 학교 자율과정은 학년별로 진로 설계 단계에 맞게 다르게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공통 과정인 1학년은 ▲선택교과 가이드북 안내 ▲교육과정 직업 체험 박람회 ▲OX 퀴즈 등을 통한 교육과정 박람회 ▲선배와의 만남 및 프로젝트 A, B수업으로 구성되고, 2학년은 ▲선택교과 가이드북 안내 ▲교육과정 학과 체험 프로그램 ▲OX 퀴즈 등을 통한 교육과정 박람회 ▲선배와의 만남 및 프로젝트 A, B 수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입을 앞둔 3학년은 ▲프로젝트 A, B 수업을 비롯하여 자신을 돌아보는 ▲카운슬링 시간과 진로 진학 계획 세우기 ▲선배와의 만남 등 대입을 준비하는데 유용한 실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힐링 콘서트를 기획하여 한 학기 동안 학업에 매진한 학생들에게 단비 같은 시간을 주고자 한다.

교육과정 박람회는 초월고등학교의 전반적인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진급하여 배우게 될 교과의 교과서를 미리 탐색하여 가로세로 퍼즐과 단답형 주관식의 답을 채워나가고, OX 퀴즈 등을 활용하여 각 교과의 세세한 내용까지 모두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에듀테크 기반의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선택과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교육과정 세부 내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1학년 직업 체험 박람회에서는 CSI 과학수사관, 간호사, 법률전문가 반려동물 전문가 등 14개의 직업군을 경험할 수 있고, 2학년 학과 체험프로그램에서는 IT 공과대학, 국제통상학과, 시각디자인과, 의학과, 커뮤니케이션 학과 등 16개 학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교과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은 사전 수요조사에 따라 학생들의 요구와 진로를 반영하여 2개 이상의 교과가 융합하여 새로운 수업을 기획·구성하여 학생주도로 운영된다. 4차 산업사회의 컴퓨팅 통합 체육, 상생의 가치를 모색하는 생태시민 되기, 문학적 상상력으로 외계 생명체와의 의사소통 가능성을 탐구하다, 수학적 통계자료를 활용한 AI기반 영어 광고제작, 우리의 상상으로 만들어가는 상생과 힐링의 장 '상상 콘서트' 기획, 환경 문제,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윤리적으로 해결하자, 죽음의 철학적 견해를 통한 실존적 이미지 드로잉, 포물선 방정식으로 해석하는 농구 슈팅의 투사각도와 골 성공률, 효모 발효실험 결과를 미분가능 함수로 나타내기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초월고등학교 김선영 교장은 “학교 자율과정 운영으로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초월공동체답게 학생과 교사가 어우러져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체험과 교과 융합 수업을 준비하고 참여함으로써 학생의 진로·진학에 대한 시야를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자기계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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