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곤지암초, 환경을 위한 나눔! 이웃을 위한 나눔’행복한 나눔 마켓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 실천해요‘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체험하기 위한 행복한 나눔마켓 개최

나눔마켓 수익금 광주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액 기부 예정

스마트 교육 기반 생태 환경 프로젝트 지속적 실천

곤지암초등학교(교장 유재란) 6학년 학생들은 11월 18~25일 스마트 그린 주간「행복한 나눔 마켓」을 통하여 환경을 위한 나눔,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다.

행복한 나눔 마켓은 6학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하는 프로젝트로 판매 물품 준비부터 홍보, 판매, 정산까지 모든 활동을 학생들이 계획하고, 전교생과 교직원은 참여로 이루어지며 본 행사를 통해 새활용과 탄소중립의 생활화를 실천하게 된다. 남은 물품 및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광주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곤지암초 6학년은 생태, 미래를 주제로 학교자율과정을 운영하며 다양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프로젝트를 운영 중인데, 행복한 나눔 마켓은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체험하고 다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꿀 것을 목표로 한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항상 새 물건을 사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나눔 마켓을 통하여 아주 저렴한 가격에 나에게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어 행복하다. 업사이클링처럼 나눔마켓을 통한 재사용 또한 물건을 만들기 위해 소요되는 에너지를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빨리 가족들에게 멋진 물건을 사서 선물해주고 싶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곤지암초 6학년 교사는“학생들이 수익금을 가져가는 것이 아닌 전액 기부하는 것에 더욱 자부심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나눔 마켓을 준비하는 모습에 감동하였다. 우리의 노력과 시간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거라는 희망을 이야기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라고 전하였다.

곤지암초 유재란 교장은 “학생들을 환경친화적인 삶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어려워하는데, 학교에서 프로젝트 학습을 통하여 작은 실천 습관부터 시작하여 적극적인 친환경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배움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환경과 이웃, 나아서 전 세계에 관심을 두는 학생들을 길러내기 위해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하였다.

곤지암초 6학년은 이 외에도 스마트 그린 주간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EM 흙 공을 빚어 곤지암천에 던지는 하천 수질개선 활동 및 곤지암천 플로깅(plogging) 우리 마을 환경 정화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AI/SW를 활용한‘음성인식 친환경 스마트 에어컨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하여 편리성은 물론 친환경적으로 작동하는 코딩의 원리를 학습하고 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파인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