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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초, ‘너른 고을 마을책으로 마을과 학교를 잇다’‘다 같이 성장하는 너른 고을 마을 책 만들기’ 활동

7월부터 11월까지 「안녕, 나는 너른 고을 광주야」 마을 책 만들기 활동 진행

지역 특산물인 토마토와 광주 8경을 주제로 한 마을 이야기 그림책 제작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 고취를 통해 학교-마을의 동반성장 기대

광주 도수초등학교(교장 박정현)는 7월부터 11월까지 ‘우리 동네 이음 프로젝트Ⅱ(마을과 학교를 잇다)’활동의 하나인 『안녕, 나는 너른 고을 광주야』 마을 책 만들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 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광주시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우리 동네 이음 프로젝트Ⅱ’는 학생이 직접 쓰고 그린 글과 그림으로 책을 제작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부여하고 애향심을 고취하는 혁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마을책 만들기’에서는 도수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특산물인 토마토와 광주 8경을 주제로 마을 이야기 그림책을 제작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태블릿PC를 활용한 사전 조사를 통해 세계 문화유산인 남한산성과 왕실 도자기 등 우리 고장 광주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구성원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작 과정에서 그림책 전문 작가인 학부모 강사와의 협력 수업을 통해 의미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박정현 교장은 “이번 활동이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에 대해 바르게 알고 애향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궁극적으로 학교와 마을이 다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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