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사회
황소제 행정복지위원장, 학교 교복 지원사업 적극 개선 요청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황소제 의원은 지난 제286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시 제1상임위원실에서 학교 교복 지원사업 개선을 적극 요청했다.

학교 교복지원 사업은 2018년 최초로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작하여 지난해부터는 고등학교까지 대상을 넓히며 사각지대 없이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 광주시에 중·고등학교는 19개가 있고 입찰에 참여하는 교복업체는 4개 정도의 업체가 진행을 하다보니 형식적으로 입찰을 진행하며 이에 따라 교복의 질도 낮아진다.

그간 학교 교복 사업의 불편함은 ▲학교별로 구성이 다른 교복으로 지원비 30만원으로는 부족한 상황 ▲독점 운영 방식으로 인한 교복 업체의 품질 불량과 A/S 지연 ▲학교에서 특정 업체를 지정하여 학부모들의 교복 선택의 자율권 침해 ▲특정 기간 안에 무조건 교복만 구해야 하는 사항들이 있다.

이에 황소제 의원은 교육청소년과장에게 교복 지원 품목의 다양화 및 지역화폐나 바우처 카드를 이용하여 원하는 교복 업체에서 학부모가 직접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는 등 교복 지원 방식의 개선 요구사항을 제안하였다.

한편 지난 5월 28일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경기도의회 박덕동 의원, 황소제 의원, 광주하남지역 중·고등학교 학부모들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진행했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저작권자 © 파인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