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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 ‘꿈키움멘토링 마쳐학생의 꿈과 자아를 찾기 위해 함께 걸어온 멘토와 멘티의 여정

꿈키움멘토링 멘토 25명·멘티 25명 총 50명 수료

멘티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정숙)은 위(Wee)센터에서 학생들의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1년간 멘토-멘티 활동을 하며 꿈을 찾기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꿈키움멘토링’을 지난 5일 마쳤다고 밝혔다.

꿈키움멘토링은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에게 잃어버린 꿈을 되찾고 작은 성공과 성취의 경험을 하게 하며 정서적으로 건강한 성인과의 안정적인 지지 관계를 맺어 학생의 존재적 가치를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멘토, 멘티 각 25명씩(관내 초·중·고 16개교) 총 50명이 수료하였다.

학생의 학업중단 예방과 심리지지를 위해 지역사회 우수 인력을 멘토로 선발하고 광주ㆍ하남 지역 학생을 멘티로 하여 다양한 진로ㆍ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특히, ‘꿈키움멘토링 맞춤형 체험 키트’를 지원하여 활동한 부분이 참가한 멘티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네일아티스트를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네일아트 도구를 제공하여 네일아티스트와 실습하고, 컴퓨터프로그래머를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프로그램 관련 서적과 물품을 보내어 IT계열 근무자와 함께 코딩하는 등 멘티가 희망하는 진로 분야를 멘토 또는 관련 전문가와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였다.

꿈키움멘토링에 참가한 학생들은 “어떤 진로를 가져야 할지 고민했는데, 멘토님과 같이 한 활동들이 진로를 준비하는 데 도움 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같이 줌(Zoom)으로 요리했던 것, 떡볶이집에 가서 떡볶이를 먹었던 것, 한강 공원에 가서 재미있게 자전거를 탔던 것, 카페에 가서 소소한 수다를 떨었던 것, 멘토님과 일상생활에서 했던 활동이 전부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한정숙 교육장은 “학교생활을 힘들어하거나 심리적 어려움으로 인한 학업중단을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꿈키움멘토링은 멘토와 멘티가 1년 동안 함께 동고동락하고 지지하면서 서로에게 가르침을 주기도 하고 또 배우기도 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학교 적응력을 높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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