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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초, 도서관 올래 오포 올레길 산책 운영12종의 독서 올레길 제공으로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 정착

책 소독기, 전자 도서관 개관 등 비대면(no-contact) 인프라 구축

<울림이 있는 시 학교> 등 다양한 온라인 독서 행사 개최

오포초등학교(교장 김경희)는 2020년 교내 독서교육 프로그램 <도서관 올래 오포 올레길 산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적인 독서교육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기 주도적으로 다양한 독서 경험을 쌓아나감으로써 평생 독서 습관 정착을 이루고자 마련하였으며,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교육상황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학생들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고자 하였다.

학교에서는 총류, 철학, 종교, 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 등 한국십진분류표(KDC)에 기반한 독서 올레길(5종), 학년별 권장도서로 엮은 올레길(6종), 가족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올레길(1종) 등 다양한 독서 체험이 가능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에 학생들은 자기 스스로 독서 의 목표 및 방향을 선택하여 독서를 통해 얻은 정보를 선별하고 의사 결정을 하는 역량을 기르고 있다. 또 학교에서 제공한 <올레길 노트> 및 도서관 <올레길 게시판>을 활용하여 내면의 공감과 더불어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독서 표현 활동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또 <울림이 있는 시 학교>, <‘독서의 계절’온라인 독서 행사-전자도서관 리뷰 남기기>, <책 읽어주는 학부모-낭독 영상> 등 비대면(no-contact) 교육상황에 적합한 다양한 독서 행사를 더불어 진행하여 코로나 19로 등교가 어려워진 학생들이 꾸준히 독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올해는 전자 도서관을 개관, 국회도서관 협정 체결을 통해 학생들이 비대면 독서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새로 구입한 책 소독기로 여러 학생들의 손을 거치는 교내 도서를 깨끗이 살균하여 안심하고 학교 도서관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다양한 온라인 독서 행사를 주관한 오포초 사서(장준)는 “패들렛(Padlet)과 같은 수업 플랫폼을 활용하여 학급 혹은 학년 전체가 함께 어울리는 온라인 공간을 마련하고 싶다.”면서, “코로나 19로 중단된 독서 인문, 토론, 글쓰기 등을 기반으로 한 학생 독서 동아리 운영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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