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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놀이 학습 자료 배부로 개학 연기의 아쉬움을 달래다’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유치원 교사들 가정으로 놀이학습자료 배부

광주시 양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진길)은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된 상황에서도,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유아의 발달단계와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반영한 놀이학습자료를 3차에 걸쳐 각 가정에 배부하였다.

놀이학습자료는 유치원 개학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유아들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유치원 교육의 공백과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했으며 현재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1차(4월 8일), 2차(4월 23일), 3차(5월 12일) 놀이자료는 동화책, 자연관찰, 미술활동, 게임활동, 요리활동, 온라인 콘텐츠, 자료에 따른 놀이방법 안내와 함께 주차별 미션이 주어졌다.

또한 가정에서 유아들이 미션을 수행한 사진을 담임선생님에게 보내면 교사들은 이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학부모의 휴대폰으로 전송하여 각 학급 친구들의 활동을 함께 공유하여 쌍방향으로 소통했다.

이에 대해 이OO 학부모는 “아이가 놀이자료를 보고 정말 즐거워했고, 저도 아이가 유치원생이 되었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실감했다. 등원할 날을 고대하며 자녀와 미션 수행하며 뜻깊게 잘 지내보려 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양벌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직원들은 개학일이 연기됨에 따라 유치원교육과정을 재편성하고 개학 후 코로나19 대응방침 수립, 상황별 모의 훈련 실시 등 개학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벌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진길 원장은 “코로나19로 개학이 재차 연기 되었지만 전화통화, 놀이학습자료 배부, 온라인 등을 통해 가정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학부모와 유아, 교직원들 모두가 힘든 시기를 안전하고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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