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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 노약자 상대 상습 보험사기범 검거치료비 명목 11차례 970만원 상당 가로채

광주경찰서는 26일, 교통사고를 위장해 11회에 걸쳐 치료비 명목 등으로 970만원의 보험금을 탄 보험사기범 신(29세,남)씨을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010년 12월 14일 오전 8시30분경, 광주시 태전동 기업은행 앞 도로에서 스타렉스 차량 운전자 임모(61, 남)씨가 주차하는 것을 보고 접근해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사기행각을 벌였다.

이번에 검거된 신모씨는 당시 태전동 기업은행 앞 도로상에서 피해자 임 某(61세, 남)씨가 운전하는 차량이 주차하는 것을 보고 접근하여 마치 피해자가 운전하는 차량으로 인해 다리를 다친 것처럼 행동하며“사람을 치면 어떡합니까? 아파죽겠습니다”라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주장. 이에 속은 피해자에게 보험 처리 및 변상을 요구 하면서 광주지역 병원에 입원, 치료비 명목으로 금원을 편취 했다는 것.

광주경찰서는, 약 4개월간에 걸쳐 병원・보험사 등을 상대로 추적수사 끝에 피의자를 검거하여 구속했다.

경찰은 또 다른 보험사기사건에 대해 추적 수사 중이며 보험사기 사범 척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 및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유림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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