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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의원, 日 2차 경제도발에 “국민 하나돼 단호히 맞서야”日 결정 직후 SNS 통해 밝혀…“역사 되풀이 않도록 대한국민 저력 보여야”

경기 광주을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일, 일본 정부가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겠다고 발표하자 SNS를 통해 비판입장을 밝혔다.

임 의원은 “결국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에 ‘경제’ 전면전을 선포했다.”면서, “우리 대법원이 내린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조치라는 사실은 아베 자신도, 하늘도 알고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임 의원은 일본의 이번 조치를 “대한민국의 삼권분립체제를 무시하는 오만과 몰상식, 역사문제에 경제를 끌어들인 비열함.”이라고 지적하면서, “오욕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대한국민의 저력을 보여야 할 때다. 반드시 이기자.”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 7월 23일 청와대 오찬에 참석,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본 경제도발에 대해 “나라 안팎이 어렵다지만, 지금의 어려움은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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