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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만선초의 수업혁신1인 1태블릿, 디지털교과서로 공부하는 농어촌학교 혁신 사례

만선초등학교(교장 이인순)는 2018년 디지털교과서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디지털교과서가 개발된 3~6학년을 대상으로 1인 1태블릿을 보급하여 디지털교과서와 학습커뮤니티 ‘위두랑’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6학급의 소규모 농어촌학교로서 사회적, 경제적 환경면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더 많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만선초 교육가족들의 바람으로 추진된 것이다.

만선초는 2017년부터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교육 전반의 혁신을 이뤄 나가고 있다. 모든 교실에 무선인터넷망을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1인 1태블릿을 제공하여, 언제든지 아이들이 디지털기기를 통해 정보를 활용 및 재구성할 수 있는 수업으로 미래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을 교내 모든 교사가 공개하고 나누며 더욱 나은 수업을 위해, 궁극적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소통하며 노력하고 있다.

만선초의 교사들은 ‘디지털 네이티브’인 현재의 학생들과 소통하며 아이들의 실생활과 연계된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디지털교과서 및 태블릿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수업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편에서는 스마트폰 중독, 인터넷 중독을 염려할 수도 있지만, 이는 디지털 기기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경험과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배움을 통해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만선초 교사들은 생각하여 올바른 사용법 아래에서 디지털 기기가 교육적으로 활용되는 경험을 학생들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또한, 만선초는 교육부에서 개발한 인터넷 커뮤니티인 ‘위두랑’을 비롯한 다양한 SNS를 통해서 학생, 학부모와 지속적, 즉각적으로 소통하며 혁신교육의 핵심인 ‘경청’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만선초의 학부모들은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교육방법의 혁신은 물론이고, 이를 통해 다양한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학교장 및 교사들의 교육철학에 더 많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고, 앞으로 이루어질 만선초의 혁신교육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민주적, 혁신적인 학교운영을 전개하고 있는 만선초등학교 이인순 교장은“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 혁신을 통해 모든 만선초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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