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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너사모, 창립 총회 가져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찾고 알리는데 더욱 주력

‘너른고을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친목모임’(약칭, 너사모)가 8일 발족했다.

이들은 광주시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전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지역의 많은 문화재를 탐방하고 문화, 역사, 전통을 주변에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한다는 친목 모임이다.

이날 창립총회와 더불어 첫 번째 과제로 주력할 사업으로 광주 지명찾기 운동을 선정했다.

940년 고려 태조 23년부터 광주명칭을 사용한 이래 현재까지 광주 명칭을 사용해오고 있으나, 호남의 광주광역시와 명칭이 같아 역사와 전통의 고장 너른고을 광주가 잠식당하는 것이 안타까워 광주 지명찾기 운동 선봉에 너사모가 나서기로 했다.

이정순 사무국장은 "우리 시민들로부터 호남에 광주는 꼭 광주광역시로 명칭을 사용해주고 우리지역 광주는 광주시로 불러주길 당부한다" 며 "이제 시작하는 작은 모임이지만 광주의 역사, 문화를 찾고 알리는데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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