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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택시 1대당 인구수 885명으로 도내 택시 부족 1위임종성 의원, 국토부 만나 ‘광주시 택시 부족 실태’ 설명

임 의원, “제4차 택시 총량 산정에서 광주시 택시 부족 해소돼야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을)은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토교통부 도시교통과 담당자와 만나 광주시의 택시 부족 실태와 이로 인한 시민불편을 전달했다.

현재 광주시에는 426대(법인 104대, 개인 322대)의 택시가 운행하고 있으나 인구수가 38만 명에 육박하면서 택시 부족에 대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광주시는 2018년 12월 기준 경기도내 택시 1대당 인구수가 885명에 달해 택시가 가장 부족한 지자체로 꼽히고 있다. 관내 택시가 부족하자 렌트카 및 자가용 불법유상운송행위도 성행하고 있다.

이에 임 의원은 “지난 2018년 택시 총량 산정 시에도 광주시는 감차 대상이었으나 국토부에 광주시 사정을 적극 설명해 일부 증차를 이끌어 냈다”며 “광주시는 연평균 5.2%의 인구증가율을 보이는 만큼 제4차 택시총량 산정시 광주시의 택시 부족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국토부가 면밀히 살펴봐 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광주시 유재희 대중교통과장이 참석해 광주시 택시총량 관련 지역 특성을 설명하고 국토부에 제4차 택시 총량 산정에 대한 광주시의 입장을 전달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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