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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사업 “청신호”사전교육을 진행 후 11개 부서에서 현장체험을 진행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관내 거주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2019 동계 광주시 대학생 일자리 드림-’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학생 일자리 드림-’ 사업은 일자리 체험을 통해 일의 가치를 느끼고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직장예절 등 사전교육 진행 후 오는 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11개 부서에서 현장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시는 이 기간 중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자리 정책 관련 의견 수렴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진로 선택을 위한 직장 경험을 쌓고 알토란같은 용돈을 벌수 있어 대학생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번 대학생 일자리 드림-업 사업에는 103명이 지원해 평균 5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사회경험을 쌓으며 겨울방학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대학생 드림-업 사업을 운영하겠다며 대학생 등 청년을 위한 효과적인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청년이 행복한 광주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 말했다.

 

한편시는 값비싼 정장을 준비해야 하는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에 필요한 정장·구두·넥타이 등을 무료 대여하는 청년 꿈이룸 옷장’ 사업과 구직과정에서 갖는 불안감 해소 및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1:1 맞춤 취업상담 서비스인 청년 꿈이룸 Job카페를 진행 할 계획이며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을 위한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청년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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