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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역사가 살아있다’ 1기 성료강의와 현장견학, 선사시대부터 남북국시대에 이르는 역사 배워

광주시 청소년수련관(관장 이영희)의 신규 프로그램인 ‘역사가 살아있다’ 1기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지난 27일 성료됐다.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4∼6학년 20명이 참여했으며 총 4회의 실내강의와 현장견학을 통해 선사시대부터 남북국시대에 이르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웠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미니어처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역사카드 메모리게임 등 눈높이에 맞춰진 재밌는 강의로 역사를 쉽게 익혔으며 국립중앙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전쟁기념관 등을 견학하며 교육효과를 높였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역사가 살아있다’는 참가자 모집이 완료된 상태로, 11월에 2기(고려시대∼조선시대)가, 12월에 3기(개화기∼근현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희 관장은 “청소년들이 체험활동과 현장학습을 통해 재미있게 역사를 배우고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균형 잡힌 성장과 자아실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주시 교통대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외부전문가 위촉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교통대책 추진단’은 도로·교통, 도시계획, 건축 등 각 분야의 정책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외부전문가는 민간의 창의성 확보 및 선교통·후계획의 정책 추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위촉했다. 외부전문가는 도로·교통, 도시계획, 건축분야 교수, 연구원, 기술사 등 6명의 전문가를 위촉했으며 교통대책 추진단 내 정책 및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추진단은 이석범 부시장을 단장으로 광주시 국·과장으로 구성된 도로교통분과와 도시계획분과, 광주경찰서, 외부전문가, 시의원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운영회의에서는 종합적인 도로망 계획 수립을 위해 현재 수립중인 도로건설관리계획과 태전∼고산지구 연결 도로 조기개설 등 개별사업들을 주요안건으로 상정하고 전문가 자문과 논의가 이뤄졌다.

이 부시장은 “교통대책 추진단을 통해 우리시가 안고 있는 도로·교통, 도시계획, 건축 등 제반 문제점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교통시설 설치 계획에 따른 도로교통체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선방안을 마련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교통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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