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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선정“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 기대"

31일(금) 발표된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에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이 포함됐다. 경안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세대융합형 교육친화공동체 경안마을 조성>사업으로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에 우선 신청된 후 경기도의 평가를 거쳐 국토부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비가 최소 150억원(국비 90, 도비 18, 시비 42)이 투입될 예정인 경안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 근린자산 중심의 재생을 통해 원도심의 정주여건을 향상시키고 교육 친화적인 공동체 마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공약했던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은 최근까지도 민선7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의 농정건설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광주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소 의원은 “광주시 내부의 불균형 개발로 인한 낙후지역 발생과 인프라 부족 등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도시재생 사업이 필요했다. 국회에서, 그리고 광주시(주택정책과)의 성실한 노력이 이어져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감회를 전했다.

또한 소 의원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광주 곳곳마다 활기가 넘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광주시민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민선7기 광주시와 머리를 맞대고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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