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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중앙도서관, 도서관 종합발전계획 수립공공도서관 자원과 독서문화 실태 현황과 문제점 파악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주시 도서관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광주시립중앙도서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도서관 전체의 체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용역은 책 읽는 도시 인프라 구축 및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도서관의 기능과 역할 및 발전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수원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책 읽는 광주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광주시 공공도서관 자원과 독서문화 실태를 통해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오는 2023년까지의 도서관 기능 향상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제시했다.

 

주요과제로 책 읽는 문화도시 광주를 슬로건으로 도서관 인프라의 확충(시설·조직·장서), 국내외 도서관정책 및 환경변화에 대응지역사회와 도서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시민들의 독서활동에 대한 지원과 서비스 개발 등 4개를 주요과제로 선정했다.

 

박덕순 부시장은 이번 용역 수립을 바탕으로 책 읽는 도시 인프라 구축 및 문화도시 조성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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