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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25개국 130점 그림, 광주를 찾다’<2018년 대한민국! 국제아트 페스티벌 展> 개최

광주청석공원, 5월13일(일) 야외 전시

<2018년 대한민국! 국제아트 페스티벌 展>이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된데 이어 5월13일(일) 해외 25개국에서 온 130여점이 광주 청석공원에서 전시된다.

네덜란드 GAPi (Gogyoshi Art Project international)와 포르투칼 PAS (Peace and Art Society)가 주관하고 하광뉴스와 광주신문(대표 한상준)이 주최하는 이번 <2018년 대한민국! 국제아트 페스티벌 展>은 환경이 중요시되는 이때에 유럽을 비롯하여 남미 등 25개 국가의 다양한 예술문화를 지역민들에게 소개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는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정부의 탈(脫) 원전정책 등 환경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예술로서 융합하여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활동을 한국미술계에 알림과 함께 고민하며 정체성을 발휘하는데 있다.

따라서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하남과 광주 지역의 도시민들과 함께 예술을 통해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라는 테마로 하나가 되는 지역 문화권역을 확장하려는 미래 지향적인 의미도 내재되어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일본인 국제적인 시인 Taro Aizu(타로 아이쥬)가 지난 2011년 3월 자신의 고향 후쿠시마에서 발생한 쓰나미로 자연과 핵 원자력으로 폐허로 큰 충격을 받아<Gogyoshi and haiku>라는 주제로 시집을 발간했는데 여기에 실린 ‘나의 후쿠시마’< My Fukushima>라는 시(時)에서 영감을 받은 25개국 80여명과 국내 1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화화, 사진, 입체, 영상, 조각등 다양한 문화예술작품으로 승화하여 선보이는 국제아트페스티벌전의 성격을 띠고 있다.

전시에 참여하는 국가들은 GAPi (Gogyoshi Art Project international)와 포르투칼 PAS (Peace and Art Society)의 작가들을 비롯하여, 이란, 루마니아, 필란드, 포루투칼, 터키, 인도,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맥시코, 크로아티아 등 25개 국가의 들이다.

또 이들 중 작가10여명의 작가들이 초대하여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 예술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과 예술 투어를 함으로서 한국 예술의 우수성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 대한민국은 물론 인류의 행복을 위해 해답을 찾고 동시에 다양한 지역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의 오늘의 현주소를 알리게 되며 또한 이러한 예술가들이 지역문화를 바꾸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제시한다.

한편 이번 3일 하남유니온파크 전시 이후 5월13일(일)에는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야외 미술 현장 전시로 광주시민들에게도 세계적인 작품을 비교함으로서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적인 예술안목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유림 기자>

 

김유림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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