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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열린 시정운영 정책 발표"시장집무실과 종합민원실을 도심지역으로 이전"

신동헌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18일, 광주시정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시민주권주의 시대에 걸맞는 시정시스템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여년 동안 자유한국당 조억동 광주시장이 재임기간 보여준 불통행정에 대한 시민의 불만은 극에 달해 있으며, 불통행정으로 빚어진 결과가 지금의 광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지적하였다.

신동헌 예비후보는 앞으로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중심의 열린 시정을 펼치기 위해 우선적으로 시민의 접근이 쉬운 도심지역으로 ‘시장집무실과 종합민원실’을 이전하여 민원행정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쉽게 시장을 만나 격이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시민참여예산제 확대와 더불어 시민청원제, 시민발안제 등을 시민주권시대에 필요한 제도를 도입하여 시정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시청사나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시민들에게 무료 또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개방하여 결혼식장, 전시 및 회의 등 시민커뮤니티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신동헌 예비후보는 각종 난개발과 관련해서는 전문가가 참여한 위원회를 구성하여 도시개발 계획을 총체적으로 검토하고 문제점을 진단하여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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