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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시스템 구축’ 공약이현철 광주시장 예비후보, 미래 행복 학습 도시 준비

이현철 광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4일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사회정책으로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현철 예비후보는 저출산, 저취업, 저성장으로 이어지는 초고령 사회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시민이 생애를 설계하고 학습하고 준비할 수 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눈앞에 다가온 100세 시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탐색, 청년 일자리 플랫폼 구축,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장애인의 사회적응 지원, 인생 2모작을 위한 성인 시민사회 교육은, 이제 국가 사회와 더불어 지방정부가 책임지고 준비해야할 핵심 정책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광주시의 평생교육에 대한 시정은‘평생교육법’에 기초한 평생학습도시 지정, 평생학습관 설립, 지역학습센터 지원 정책조차도 실행하지 않을 정도로 부실하다고 주장했다.

이현철 예비후보는 이러한 정책 부재를 혁신하기 위해, 우선 ▲시립 평생학습관과 평생학습원을 설립하고, 이를 중심으로 ▲시립도서관, 청소년수련관, 지역주민센터, 학교 및 공공교육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직업능력교육·시민참여교육 분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기 위해▲현재 1%도 안되는 평생교육 예산을 3%수준까지 확보하겠다고 공약했다.

이현철 예비후보는 초고령 사회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은 시민의 품위 있는 생활과 사회적 일자리 와 고용 창출, 생산적 사회복지로 이어져, 노년의 셀프 부양과 복지재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미래 행복 도시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철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녹색연합 사무국장,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현)더불어민주당 광주시 재선의원이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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