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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출마 선언변화된 광주를 위한 5가지 방향과 큰 틀 제시

신동헌 광주지역발전연구소 대표가 8일 오전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초월읍 서하리 소재)에서 오는 6월 13일에 실시하는 전국지방동시선거에 승리하여 “광주시를 확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십수년 동안 광주시는 부패한 리더십으로 인해 시민의 삶의 질이 엉망진창인 삼류도시로 전략하고 말았다” 며 이제라도 “정직한 인격을 갖춘 지도자를 뽑아 무너진 지역 자존심을 회복하여야 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광주시는 자연환경의 무분별한 훼손, 무질서한 난개발, 교통체증과 환경오염 등 많은 도시문제를 노출하였다” 고 지적하면서 “이제라도 수술대에 올려 바로잡지 못하면 치유불능의 도시로 전락할 것이라는 절박감을 느꼈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더불어 그는 광주시장 출마의사와 함께 변화된 광주를 위한 5가지 방향과 큰 틀을 제시했다.

5가지 방향과 큰 틀은, 첫째, 적폐청산을 통한 ‘광주바로세우기’, 둘째, 생태, 문화, 역사 도시로의 방향성 정립, 셋째, 지역경제를 살리고 젊은 광주 만들기, 넷째, 문재인정부의 ‘사람이 우선’인 사회복지정책 실현, 다섯째, 누구나 살고 싶은 교육도시 광주 만들기 등이다.

이어 신 대표는 오랫동안 언론방송계에 종사하면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발휘하여, 광주를 품격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자신감과 함께 문재인 촛불혁명정부의 시대정신을 받들어 적폐청산, 자치분권의 실현, 균등한 기회의 보장, 실천과정의 공정함, 정의로운 결과를 이루어 냄으로서 광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가 기필고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한편, 이날 신동헌 광주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위원회 소속 최길한, 허동해, 양광도, 이권민 고문을 비롯한 당원 50여명과 신 대표를 지지하는 일반 시민 150여명 등 약 200여명 참석했다.

 

김유림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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