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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종합대책 추진15일부터 1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황실 운영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설을 맞아 시민들이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한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후 당직실 운영설 연휴 상황근무를 실시한다.

 

상황근무는 총괄반상황반재해대책반수송대책반 등 9개 반이 재난종합상황실 등(··동 자체 근무)을 운영하며 상활실장 책임 아래 분야별 대책반에서 각종 사건·사고 동향 등 관내 상황을 총괄·관리한다.

 

보건의료반에서는 설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 환자에 빠르게 대비하기 위해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은 보건소(031-760-2110)에 설치되며 주간 2명이 교대 근무하며 24시간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시는 설 연휴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객과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돕는다.

 

상황실은 시 교통정책과에 설치되며 교통관련 주요 사건사고 처리와 보고체계를 유지한다.

또한공영주차장 주차상황을 관리하고 무료 개방을 통해 주차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시는 계속되는 한파로 인한 단수사고에 대비비상급수 상황실도 운영한다.

시는 우선·정수장배수지 등 상수도 주요시설을 보호하고 안전을 점검했으며 상수도 민원과 단수사고 발생 시 비상급수를 조치할 수 있도록 비상급수차가 대기하며2천여개의 물병도 확보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조억동 시장은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주민불편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전 대비태세를 강화하는 등 설을 맞아 광주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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