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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분류 011_todaynews_top승인 2009.07.09 11:07 | 수정 2009.07.09 11:07
하반기 산재예방 6대 특별대책 시행
올 하반기 서비스업, 임업, 5인 미만 산재취약업종 등 산재다발 분야에 대한 재해예방사업이 적극 전개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노민기)은 지난달 26일 공단본부 회의실에서 본부 실·국장 및 산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제2차 소속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재해자 1만명 감소를 위한 하반기 적극적으로 전개할 산재감소 6대 특별대책이 논의됐다. 6대 특별대책은 ▲서비스 산업 재해예방 활동 강화 ▲임업 재해예방 협력체계 구축 및 교육 강화 ▲5인 미만 산재취약 업종 집중지원 ▲대규모 재해다발 사업장 특별관리 ▲공공근로 등 희망프로젝트 관련 재해예방 대책마련 ▲기존 산재예방 사업의 효율화 추진 등이다. 이번 6대 특별대책을 살펴보면 전통적인 산재취약계층 및 업종에 대한 지속적인 사업추진과 함께 최근 산재다발 업종으로 부상하고 있는 서비스업, 임업에 대한 예방 강화조치가 포함돼 있다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이밖에도 지자체와의 다각적인 협력체제 구축, 조선업 재해예방을 위한 모기업-협력업체 지원 강화, 건설현장 지역 협의체 구성·운영 및 지역특성에 맞는 재해예방사업 등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은 7월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직후 마련된 6대 특별대책을 전 소속기관에 지시, 본격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노민기 공단 이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공단은 산재예방의 중심·전문기관으로 재해감소에 대한 중심에 있는 만큼 역할을 재인식하고 하반기 산재감소 6대 특별대책을 통한 산업재해자 1만명 감소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창환 기자 * 박창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7-14 10:22)

박창환  chpark@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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