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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산업안전승인 2015.05.04 10:12 | 수정 2015.05.04 10:12
소규모 제조사업장 사망재해를 막아라청주지청-충북지사, 50인 미만 사업장 안전교육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에서 연이어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충북지역의 안전확보를 위해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교육이 전개됐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엄주천)과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지사장 나종일)는 30일 레인보우영동연수원에서 관내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50여개소를 대상으로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제조업 사망사고를 예방하고 재해예방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충북지역 방수제 제조 공장에서 화재·폭발 사고, 식품 제조 공장에서 믹서기 감김·끼임 사고 및 지게차 전복에 의한 깔림 등 연이어 발생하는 제조업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은 최근 일어난 중대재해 사례의 원인과 예방법 안내, 제조업 5대 위험업종 대상 사업주의 의무사항 및 산업재해와 관련된 고용노동부의 정책방향 소개 등으로 이뤄졌다.
엄주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은 “작은 사고부터 중대재해까지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업주의 세심한 안전관리와 지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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