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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산업안전승인 2015.04.28 16:40 | 수정 2015.04.28 16:40
산재희생자 추모와 건강권 확보 다짐한국노총, 제15회 산재노동자의 날 추모제 개최
한국노총이 산재노동자의 날을 맞아 산재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노동건강권 확보 의지를 밝혔다.
한국노총(위원장 김동만)은 28일 서울 보라매공원 산재희생자위령탑에서 ‘산재는 살인이다. 산재 없는 세상을 향하여!’라는 슬로건을 아래 산재노동자의 날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박민호 (사) 원진산업재해자협회 위원장,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이재갑복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노사정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출퇴근이 노동과 분리될 수 없음에도 여전히 산재보험에서 외면받고 있다”며 “사회를 노동자의 이름으로 만들어 내기 위한 당당한 투쟁을 시작할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또 고영선 고용노동부차 관은 “근로자들이 제대로 치료받고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요양 후 사후지원까지 빈틈없는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한국노총은 ▲산업재해의 적용과 인정 확대 ▲산재의 입증책임 전환 ▲출퇴근재해 산재인정제도 즉시 시행 등 3대 정책목표 관철을 위한 ‘산업재해의 근절과 산재보험제도의 개선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을 통해 한국노총은 정부가 산업재해의 예방을 위한 행정감독을 확대하고 모든 산업재해에 대해 원청 사업주의 책임을 묻는 엄격한 법 질서를 세워갈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추모제에서는 김성원 핸즈코퍼레이션 노조 조합원 등 산업재해로 인한 장애를 극복하고 재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5명의 산재노동자에게 재활격려상을 수상하고 김영문 산재장애인복지진흥회 강원영서지역협회장 등 3명에게 정부 표창이 수여됐다. 또 이날 참석한 산재환자들에게 소외계층 나눔의 행사의 일환으로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을 통해 산재위문품이 전달됐다.
추모사가 끝나고 소복을 입은 무용가가 산재희생자들의 넋을 달래는 공연이 진행됐고 이후 헌화와 분향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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