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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15.04.24 15:06 | 수정 2015.04.24 15:06
철도부품 시험성적서 위변조 업체 4곳 적발국토부-정부합동부패척결단, 철도운영기관 대상 검증
철도부품 시험성적서를 위변조한 4개 업체가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안전 강화를 위해 철도부품 시험성적서 위변조 여부에 대한 검증을 최근 시행하고 그 결과를 23일 밝혔다.
이번 실태점검은 원전 및 발전분야의 시험성적서 위변조 사례를 계기로 국무총리실 산하 정부합동부패척결추진단과 협업해 추진됐다.
15개 철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납품된 6670건의 부품 시험성적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결과 4개 업체에서 제출된 8건(전체의 0.1%, 금액 3억1673만원)의 시험성적서가 위변조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관련업체에 대한 수사의뢰 및 입찰참가제한 조치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시험성적서를 위변조해 납품된 부품으로 인해 발생된 사고 또는 고장 사례는 없으나 납품된 부정부품을 전량 교체 또는 회수토록 해 불안 요인이 없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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