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협 경기도 광주지부 제13회 너른고을 미술제가 1월24일까지 영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제1전시장에서는 김일해 작가의 대작전과 40여명의 회원들의 작품으로 전시로 되었으며 행복나눔전과 너른고을 아카데미전도 있습니다.

또한,제2전시장에는 김충식 작가의 제1회 광주미술인상 수상기념전이 있다.

광주미술인상은 광주시의 문화예술의 발전과 광주미술협회의 활동을 왕성히 한 작가에게 주어지게 된다.

2015년 행복나눔전 너른고을기간 중 기획된 전시로 행복나눔전에 전시된 작가들의 소품을 판매하여 2016년 연말에 광주시의 이웃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2015년 너른고을 아카데미는 2016년 1월9일에 광주시의 아이들의 초대하여 광주미협작가와 영은미술관자가의 미술교육과 미술감상으로 이루어지며 매년 20명의 아이들을 초대해 이루어지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김유림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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