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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리초등학교(교장 정순태)는 8월 28일(수) 제32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서양음악 성악합창 부문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삼리초에서는 Sing & Play 합창부를 조직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아침시간과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발휘하였다. 합창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중심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서로 돕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법을 배웠으며, 함께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생각하며 자신이 맡은 파트의 역할에 충실해야 하는 합창활동을 통해 책임감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대회에는 작곡가 한태수의‘아름다운 나라’라는 곡을 선택하여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을 노래하고 이러한 땅에서 사는 우리가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합창을 준비하였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화음을 쌓아가며 서로의 목소리를 들으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나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다.”는 소감을 전했고, 합창대회를 함께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표정과 목소리에서 깊은 감동을 느껴 그동안 고생한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삼리초 정순태 교장은 “학생들이 합창활동을 통해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부적응 학생의 친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진정한 자아실현을 통해 아이들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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