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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音) + 악(樂) = Happy 장(場) 열다’도척초교, 왈츠가 흐르는 행복한 콘서트 개최

 

도척초등학교는 ‘왈츠가 흐르는 행복한 콘서트’라는 주제로 대구MBC교향악단(지휘자 김지환)을 초청하여 26일(수)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문화 공연을 개최했다.

전교생 및 인근학교인 도궁초등학교, 광일중학교 등 교통이 불편하고 문화적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5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번 콘서트는 앎과 삶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임병일 교장은 “실제 공연장을 이용하는 것처럼 티켓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사전에 공연 관람 에티켓을 가르쳐, 인성교육실천체험의 장을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 참석한 도척초등학교 1학년 오00 학생은 “저도 바이올린을 연주하는데, 무대에서 연주하는 언니, 오빠가 무척 멋졌어요. 커서 연주자가 되고 싶어요.” 라고 말했으며, 광일중학교 2학년 김00 학생은 “학교의 강당에서 클래식 뮤직 공연관람을 처음 경험하는데 이렇게 훌륭할 거라고 생각 못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김규성교육장은 “이 콘서트를 통해 베토벤도 모짜르트도 만날 수 있고, 요한스트라우스 왈츠를 감상할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의 ‘즐기고, 나누고, 표현하는 문화공연’에 내년에는 더 많은 학교로 찾아가서 문화예술 체험기회가 부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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