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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학교, 저탄소 사회를 향한 변화에 앞장서저탄소 사생대회, 저탄소 게임대회를 통해 저탄소 실천방안 체득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구상에 앞장

경기 광주고등학교(교장 박미자)는 ‘저탄소 사생대회’, ‘저탄소 게임대회’를 개최해 저탄소 사회를 향한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학생들에게 제고시키고, 저탄소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여 세계시민으로써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광주고등학교의 대표적인 동아리인 ‘에코 오아시스’(사회적경제 동아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많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하고 운영하였다.

우선, 저탄소 사생대회를 개최하여 저탄소를 홍보할 수 있는 포스터를 그리고, 제출된 작품들 중 최우수작을 선정해 광주고등학교의 저탄소 대표 이미지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최우수작 그림을 USB로 제작해 상품으로 주는 것을 기획하여 참여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제작한 USB는 저탄소 게임대회의 상품으로 활용하였다. 저탄소 게임대회는 에코오아시스 동아리 학생들이 교내 정화 봉사활동에서 주운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들로 직접 만들어서 운영하였다. ‘5초 준다, 자수해라’, ‘뚜껑 짝짓기’ 등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게임이 눈길을 끌었고, 게임이라는 친숙한 방법을 통해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었다.

이론적인 차원을 넘어서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기획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캠페인 활동 내용도 전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구상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광주고등학교 박미자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 모두가 저탄소 사회를 향한 변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의미있는 활동을 기획, 운영하느라 고생한 학생들을 보며 학교를 변화시키고 이끌어나가는 것은 학생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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