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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궁초, 고래를 통해 ‘생태와 환경’에 대해 배우다독서 행사로‘이태강’ 작가와의 만남 실시

「엄마의 노래」를 통해 ‘꿈꾸는 고래 썬캐쳐 만들기’활동 참여

도궁초등학교(교장 유숙희)는 바다의 날(5월 31일),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이하여, 지난 30일 독서 행사의 일환으로 전교생 대상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도궁초 학생들은 교내 강당에서 ‘이태강’작가와 직접 만나서 『엄마의 노래』 그림책을 읽고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깊이 있는 독서 행사을 위해 도궁초 학생들은 해양 생물학자 로저 페인이 고래잡이를 반대하기 위해 발매한 “혹등고래의 노래”, S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 등 다양한 미디어와 연계하여 독서 수업을 진행했다.

읽기 전 활동으로 <혹등고래의 노래>를 듣고 고래가 어떤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지 생각해보는 활동을 하였으며 읽은 후 활동으로 ‘고래가 전하고 싶은 말’,‘고래가 자기 수명만큼 살지 못하고 죽게 되는 다양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고래와 나> 등 미디어를 시청하며 “생태와 환경”에 대한 생각의 깊이를 더했다.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을 읽기 전, 후 활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부채 등으로 표현하고, 이에 대해 작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수업의 일환으로 가족, 친구, 생태 및 환경을 위한 각자의 소망을 담아 ‘꿈꾸는 고래 썬캐쳐 만들기’를 진행하여 함께 공유해 보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고래에 대한 퀴즈도 맞추고, 예쁜 고래 썬캐쳐도 만들었다. 매듭 묶는 건 어려웠지만 예쁘게 완성되어서 기쁘다.”며 즐거워했다.

유숙희 교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앞으로 아이들이 책 읽기에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하고 ‘생태와 환경’을 더 깊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아이들이 책 읽기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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