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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1동,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치킨 기부 받아교촌치킨 태전점, 가정의 달 앞두고 광남1동에 치킨교환권 20매 기탁

광주시 광남1동은 지난 16일, 교촌치킨 태전점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약 40만 원 상당의 치킨 교환권 20매를 기탁받았다.

기탁받은 치킨 교환권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교촌치킨 태전점의 이정원 대표는 작년 4월에도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치킨 교환권을 기부한 바 있으며 현재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정원 대표는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에게 후원을 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기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배오혁 광남1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교촌치킨 태전점에 감사드린다. 기탁받은 물품은 필요한 아동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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