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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퇴촌, 남종면 맞춤형 정수시설 도입 공약- 설치 40년이 넘은 소규모 수도시설, 분산형 용수공급시스템 도입하여 남종·퇴촌면 일대 물 이용여건 개선

국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 예비후보)는 20일 ‘퇴촌, 남종면에 맞춤형 정수시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광주시 남종면 검천1리·검천2리·검천3리·수청1리·수청2리·귀여1리, 퇴촌면 우산2리·영동1리·영동2리 등 13개 지역에서는 소규모 수도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13개 수도시설 중 11개 시설은 설치된 지 40년을 넘었다.
남종면, 퇴촌면의 소규모 수도시설 수원은 지하수와 계곡수이다. 수자원공사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소규모 수도시설은 정수처리 시설은 없고, 단순 소독 설비가 94%라 중금속 및 방사능 물질 검출 가능성이 있으며, 마을 이장 등 비전문가의 시설관리(약 53%)로 수질관리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분산형 용수공급 시스템은 지방상수도와 원거리이며, 수질기준 초과 또는 수량이 부족한 지역의 소규모 수도시설 대상으로 일정규모 시설을 통합하여 안정적 수원을 확보하고, 맞춤형 수처리가 가능한 표준공정(여과기, 역삼투, 염소소독 등) 적용, 원격 운영되는 고도·표준화된 정수시설을 통해 수돗물 공급하는 것이다.

소병훈 의원은 “남종면, 퇴촌면의 소규모 수도시설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량 부족, 비전문가·비정기적 관리로 인한 수질 불량 등 물 이용 취약문제가 발생한다”며, “수량·수질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는 물 이용 취약지역인 퇴촌·남종면 일대에 무인·원격으로 운영되는 맞춤형 정수시설(분산형 용수공급시스템)을 도입해 물 이용여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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