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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초,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구축마을과 학교의 특색을 고려한 문화예술‧탄소중립교육 실시

곤지암초등학교(교장 노상규)는 11월 16일부터 24일까지‘2023 너른 고을로 물드는 학교 마을 다함께 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마을과 학교의 특색을 고려한 문화예술교육과 탄소 중립 교육을 시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첫째, ‘너른 고을로 물드는 곤지암 예술전시회’를 실시하여 경기도자박물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빚은 도자기를 전시한다. 또한 디지털 채색으로 완성한 너른 고을 컬러링 전시, 우리 마을 사진전, 컷아웃 드레스 기법을 활용한 도자기로 바라본 세상 사진전 등이 함께 진행된다.

둘째,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을 초청하여‘마을과 함께 얼쑤 농악 공연’을 관람하며 앉은반 사물놀이, 선반 사물놀이, 사자놀이를 즐기고 우리 가락의 멋과 경쾌함을 체험하게 된다.

셋째, ‘행복을 전하는 곤지암 나눔 마켓’을 실시하여 물건의 소중함을 알고 재사용을 통한 탄소 중립을 실천한다. 또한 마을에 나눔이 필요한 곳을 둘러보고 학생 주도적으로 기부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학교 교육활동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곤지암초 노상규 교장은 “2023 학교 마을 다함께 성장 프로젝트는 마을의 다양한 물적, 인적 자원을 활용한 학교와 마을의 협업 프로젝트로 민관학이 연계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나아가 학생들의 앎과 삶이 일치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통하여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 아이를 교육하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처럼 학교 교육을 위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협의하고 노력해야 할 때이다.”라고 전하였다.

 

광주신문  gjilbo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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